2016년 4월 22일 금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님)성남·구리는 지금 ‘사랑의 김장’으로 후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님)성남·구리는 지금 ‘사랑의 김장’으로 후끈




성남, 구리 지역 각 단체들이 김장을 담궈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고 있어 찬사를 받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26일 분당중앙공원 광장에서 회원 등 300여명이 김장을 담궈 10㎏씩 포장한 김치를 성남, 수원, 서울 지역 거주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800세대에 골고루 전달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은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는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이웃들에게 김장나눔으로 인하여 행복합니다.

출처 :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872

2016년 4월 20일 수요일

인천시 중구 신흥동 주민센터 찾아 떡국떡 전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인천시 중구 신흥동 주민세터 찾아 떡국떡 전달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님)는 최근에 매서운 한파로  몸과 마음이 시렸을 소외 이웃들을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합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인천을 찾아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일, 인천시 중구 신흥동 주민센터를 찾은 국제위러브유본부운동 회원들은 지역내 독거노인가장 등 100여 세대의 노인들에게 떡국떡 400kg을 전달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우리나라 최고의 명절인 구정 전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사랑을 전하네요 ... 이 따뜻한 사랑을 소외 이웃들에게도 행복한 설 맞이가 되었을거 같아요

출처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221165

2016년 4월 11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600여 시민 함께 모여 '깨끗한 세상'만들기-기호일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600여 시민 함께 모여 '깨끗한 세상'만들기-기호일보






소래포구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단체가 한 두명이 아닌 600여 시민이 함께 모여 깨끗한 세상만드는 모습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하여 환경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모습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올해 초 이상기후로 제주도에 30년 만에 폭설이 내려 공항이 폐쇄되고 여행객들은 발이 묶여 큰 불편을 겪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진통을 겪고 있다. 이처럼 기후변화 등으로 삶의 터전인 환경이 위협받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복지운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가 있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3일 복지의 근간인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인천 소래포구 일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인천지역 회원을 중심으로 이웃, 지인 등 650여 명이 참여했다. 김용희 남동구문화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좌관 등 각계각층에서도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삶의 가치가 높아지고 진정한 인류 복지가 완성된다.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도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솔선수범하자는 데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김용희 문화원장은 "휴일인데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환경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클린월드운동에는 휴일을 맞아 초·중·고 학생 자녀들과 함께한 가족단위, 친구들과 봉사하러 온 청년·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정해석(54)씨는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지는데 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니 내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하는 모습을 지켜본 상인 방선미(52·여)씨는 "가족끼리 함께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참 좋아 보인다"며 자신도 이러한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
클린월드운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는 환경복지운동으로 산, 바다, 하천, 도심 등 삶의 터전인 환경을 정화해 복지의 근간을 지키고 보호하는 활동이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2016년 4월 6일 수요일

[30초 건강팁] 비행기 안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팁


[30초 건강팁] 비행기 안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팁



 




 


 
 
 
 
 
이것은 비행기 안에서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가끔 스트레칭을 해보는 것도
 
참 좋은거 같아요 ... 맨날 의자에 앉아 있고 컴퓨터 하고 일을 하다보면은 가끔 스트레칭을
 
잊어 버려서 안할 때도 있는데 한번은 잊지 말고 실천을 해봐야겠습니다.

http://m.kormedi.com/news/card/SlideView.aspx?pArtID=1217560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음식궁합 4가지 -코메디닷컴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음식궁합 4가지-코메디닷컴


매일 들쭉날쭉한 날씨가 이어지는 환절기가 왔다. 환절기에는 생체리듬의 변화가 생겨 건강하던 사람도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봄은 중국발 황사,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는 시기로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히포크라테스는 면역을 일컬어 “최고의 의사이자 최고의 치료법”이라고 했다.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뭘까.
면역의 기본은 단백질이다. 면역에 관여하는 림프조직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단백질이 결핍되면 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 또 항원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들어 낼 때도 단백질이 반드시 필요하다. 단백질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및 우유, 달걀, 꿀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고단백의 영양가 높은 음식을 챙겨야 한다.

◆아이를 위한 이유식은 ‘소고기와 브로콜리’


소고기는 맛만 최고인 식품이 아니다. 단백질, 아연,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아이들의 성장발육과 두뇌발달을 돕는 최고의 재료이다. 이 중 철분은 체내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흡수를 도울 수 있는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이유로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브로콜리는 소고기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브로콜리와 소고기를 함께 먹으면 각 재료의 풍미를 한층 더해주기 때문에 아이들 이유식에 안성맞춤이다.

◆아빠의 영양만점 안주에는 ‘돼지고기와 주꾸미’


황사철 불청객인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대표 재료는 돼지고기이다. 돼지고기는 몸속에 쌓인 유해물질이나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돼지고기는 주꾸미와 궁합이 잘 맞는다. 주꾸미는 타우린 성분이 많아, 몸속의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고 간의 회복을 돕는 좋은 식재료이기 때문이다. 또한 3~5월 주꾸미는 ‘봄바다의 삼’이라고 불릴 정도로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므로 봄철 돼지고기와 주꾸미로 아빠의 건강을 챙겨보자.

◆기력 회복이 필요한 할머니·할아버지는 ‘오리고기와 도라지’


면역력이 약한 노인은 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단백질 섭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이때 안성맞춤인 식재료가 바로 ‘오리’이다. 오리고기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기력회복에 좋고, 불포화지방산과 칼슘, 비타민이 풍부해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오리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따뜻한 성질을 지닌 도라지와 함께 먹으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 사포닌이 풍부한 도라지가 면역력을 증강하고 항암효과를 높여 노인 건강을 놓치지 않으면서 맛도 좋은 최강조합이다.

◆맞벌이로 바쁜 엄마를 위한 ‘우유와 바나나’


바쁜 생활 때문에 간편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맞벌이 엄마들이 많다. 이런 식습관은 자칫 영양소 결핍을 불러올 수 있고, 골다공증 같은 신체질환뿐만 아니라 우울증, 신경과민과 같은 정신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때 간편하지만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우유이다.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우유는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두 성분은 한 팀을 이뤄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이때 칼슘의 흡수를 높일 수 있도록 마그네슘이 풍부한 바나나를 함께 섭취해보자.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고, 바나나와 우유 모두에 함유된 트립토판이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바쁜 생활 때문에 아침에 끼니를 몇번 많이 거르게 되는데 우유하고 달걀로만 해결 할수있다는 것에 너무 좋은거 같아요.. 
기력 회복에 필요한 것 오리고기가 우리 몸에 좋을줄은 몰랐네요 ...
모르고 먹는 것이랑 알고 먹는 것은 참 다른거 같아요 ...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18386

2016년 4월 5일 화요일

나른한 봄... 기운 솟게 하는 식품 8가지(코메디닷컴)

나른한 봄... 기운 솟게 하는 식품 8가지(코메디닷컴)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몸이 나른해지곤 한다. 특히 점심을 먹은 뒤에는 졸음을 참기 어려운 춘곤증을 겪기도 한다. 이럴 경우 기운을 샘솟게 하는 음식을 없을까. 물론 모든 음식에는 힘을 생기게 하는 영양소가 있다.

하지만 그 효과는 똑같지 않다. 힘이 나게 하는 식품은 신진대사를 향상시키는 것들이다. 이런 식품에는 비타민B군과 오메가-3 지방산 등이 많이 들어있다. 다음은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에 소개된 정신을 맑게 하고 기운 나게 하는 식품 8가지다.

◆감귤류=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C가 빼곡히 들어찬 이들 과일은 향기만 맡아도 힘이 솟고 각성이 된다.

◆달걀=비타민B군에서 가장 필수 성분인 콜린이 풍부해서 여러 가지로 기운이 나게 한다. 특히 콜린은 신진대사에 관여하고 중추신경계의 작동을 돕는다.

◆연어=연어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근육과 다른 조직을 만드는 데 쓰이고 기운도 생기게 한다.

◆콩=콩에는 비타민B, 단백질, 복합탄수화물 등이 많아 하루 종일 기운을 유지하게 하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

◆짙은 잎채소=미나리, 근대, 케일 등 영양소 풍부한 채소들은 뇌기능을 돕는 엽산, 비타민C와 K, 칼슘, 베타카로틴 등이 많아 에너지를 촉진한다.

◆호두=견과류 중에서도 호두는 오메가-3 지방산이 가장 많아서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식품이다.

◆다크 초콜릿=기운을 내려고 한다면 코코아 성분이 많이 든 다크 초콜릿을 먹어야 한다. 코코아는 스트레스를 물리치고 에너지와 집중력을 높여준다.

◆물=물을 마시는데 여러 이유가 있는데 특히 기운이 나게 한다. 몸이 둔하고 무거운 느낌이 든다면 탈수 탓일 수 있다. 이는 피곤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다. 따라서 몸의 민첩함을 살리려 한다면 가장 먼저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날씨가 추워지다가 따뜻해 지니깐 몸도 나른하고 특히 점심시간에 졸음참기 참 힘든 시간이었는데 기운을 솟게하는 8가지 식품이 있다는 것 몰랐네요
흔히 먹을 수 있는 달걀,콩, 호두, 다크 초콜릿, 물이 또한 몸에 피로를 풀어준다는것도 이제 알았어요 물도 수시로 자주 마셔서 이번 봄에 오는 잠을 날려 버려야겠네요 ...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18345


2016년 4월 3일 일요일

<좋은생각> 평생긍정


 
 
 
 

<좋은생각> 평생긍정

 
긍정의 세계로, 오늘도 들어섭니다.
 
긍정 자체로 일관되게 살아본 적은 없습니다.
 
긍정을 향해 간 발자취를 돌아봐도 그렇습니다.
 
 
긍정이란 옳은 건 옳다는 걸 받아들이고
 
옳지 않은 건 옳지 않다는 걸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구조는 단순해 보여도 쉽지 않습니다.
 
 
긍정 자체인 사람을 만나본 적도 없습니다.
 
절대긍정의 대가로 보이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더 쉽게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긍정에 대한 집착이나 자신감이 강하면 강할수록 단 한 번만이라도 부정표시가 붙게되면
 
사상 최고의 부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긍정 세계의 규칙은
 
하루에도 여러 번, 아니 매 순간
 
긍정을 선택하고 부정을 거절하며 사는 것
 
뿐입니다.
 
 
선택의 폭이 오히려 좁다고 생각될 때.
 
주어진 시간이 충분치 않다고 여겨질 때,
 
꼭 긍정을 선택하고, 긍정의 길로 가세요.
 
 
그럼, 어쩔 수 없었다는 말도 좋은 말이 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말도 다행스럽게 됩니다.
 
아닌 건 정말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긍정의 길을 간 사람이 후회했다는 말, 못들어봤습니다.
 
- <좋은 생각> 편지인 손명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