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항상 감사하기

 
 
 
 
 

항상 감사하기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앙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살고 있다는 것이고
 
깎아야 할 잔디, 닦아야할 유리창,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나에게 차가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질을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도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 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우리의 삶은 참으로 감사할 만한 일로 가득합니다. 

댓글 3개:

  1.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겟다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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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고보니 저에게는 감사할 일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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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하는 마음이 정말 세상을 행복하게 사는 길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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